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 평의회 (문단 편집) === 화이트 타키 === '''ホワイト・タキ ''' 성우는 [[카나오 테츠오]] / [[박성영]].[* 두 사람 다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에서 [[나마케루다]]를 맡았다.] 치안 유지국 장관인 [[장 미셸 로제]]보다도 훨씬 더 높은 기관인 평의회의 의장. 63화에서 첫 등장.[* 횟수마다 왠지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물] 다시 끌려갈 유우야 일행을 평의회로 불러들였다. 또한 [[아카바 레이지]]에게서 이미 모든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유우야 일행이 아군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프렌드쉽 컵]]에 출전할 것을 요구한다.[* 이 때를 시작으로 횟수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 모두 꾸민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분위기를 풍긴다. 95화에서 본색을 들어낼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후 71화에서는 유우야가 진 사람이 지하로 끌려간다는 사실을 밝히자 경쟁사회라는 걸 이해 못한 것 같다는 평의회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이래서야 함께 싸울 수 있겠냐고 얘기한다.[* 사실은 유우야를 옹호하고 그들을 비웃고 있는 것 같다.] 데니스의 정체가 밝혀지자 오히려 [[아카바 레이지]]를 의심하고 위기감을 느끼지 못한다.[* 아니 처음부터 데니스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전쟁이 다가 온다는 위기감을 알아차리고 있는데 시간을 끌기 위함인 것 같다.] 이후 데니스 vs [[쿠로사키 슌(유희왕)|슌]]의 시합에서 경기장이 엉망이 되자, 자신들의 차원에 차원전쟁 같은 건 가져오지 말라고 밝혔다. 76화에서 장 미셸 로제의 쿠데타로 인해 연금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당황하는 다른 평의회 멤버들과는 달리 계속 여유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장 미셸 로제가 꿈꾸는 게 오히려 차원 전쟁을 막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원래 미소 이외의 표정이 없던 사람이기는 했지만. 77화에서 처음으로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세르게이 볼코프(유희왕)|세르게이]] vs [[히이라기 유즈]]와의 대결에서 유즈가 유리해 보이자 승부가 결정났다고 했는데, 레이지가 세르게이는 분화하기 전의 화산 같다고 말하며 섣부른 판단을 지적당하자, 처음으로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84화에서는 코스가 변하는 것을 보고는 로제의 짓임을 바로 간파하고, 껄껄 웃는다. 이후 95화에서는 레이지에게 완전히 버려진 후에 로제가 유우야의 결승전을 무효로 하려고 하자 너의 권한은 정지시켰으니 계엄령이야말로 무효다라고 선언한다. 다만 [[장 미셸 로제]] 항목에도 나와 있듯, 로제가 세뇌로 군사권을 잡은 상황에 말뿐인 권한 정지였다는 게 문제지... --사태 파악도 못하는 영감들이![* 물론 말 뿐이라도 로제를 더 멘붕시키는 데에는 충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